화성특례시 전자부품 소공인, ‘KES 2026 한국전자전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관내 전자부품 소공인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전시회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화성특례시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 한국전자전’에 10개 소공인 업체를 지원하며 공동 전시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KES 2026 한국전자전’은 500개사, 1100개 부스가 참여하고 7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전자 산업의 핵심 행사다. △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라이프 및 전자부품 소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총망라된다.

화성특례시는 동탄 전자부품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10개 전자부품 소공인 업체는 이번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자사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특히, 공동 전시관에 참여한 업체 중 ‘람다이노비전’은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총 500여 개 참가 기업 중 6개 분야 42개 기업만이 수상하는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삼성, LG 등 굴지의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수혜 기업 수를 늘리고 소공인 제품의 판로를 다변화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