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시민 중심 민원 행정의 탁월함을 인정받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환경과 높은 서비스 만족도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행복민원실’은 공간, 서비스, 만족도 등 5개 분야 7개 지표, 총 22개 평가 항목에 대해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 체험 평가, 고객 만족도 조사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및 시·도 교육청 등 다수의 행정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시는 최종 22개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광명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을 위한 우선 창구를 확대하고,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편의를 고려한 민원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더불어 민원인 안전 및 편의 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에도 힘썼다. 이는 시민과 직원 모두가 배려받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졌다. 정기적인 친절 교육과 전화 응대 친절도 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친절 공무원을 선정해 긍정적인 응대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의 현장”이라며, “누구나 존중받으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만들어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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