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농업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농업 분야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 26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지난 10월 12일,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를 기념하며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농업인과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농·축협, 농업 관련 단체, 읍면동 농업 분야에서 추천된 농업인과 농업 관계자 22명, 그리고 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고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참여자 중심의 행사 추진을 위해 제작된 표창 수여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축제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에서는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셀프식당을 비롯해 농축산물 전시·체험·시식존, 먹거리존, 판매·홍보존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사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먹거리와 농촌 체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 태군노래자랑이 함께 열린다. 또한 사천 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와 한복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