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신청사 부지 기반시설공사를 오는 10월 13일부터 재개한다.
지난 9월 2일 신청사 부지에서 유물 발견 신고가 접수되면서 공사가 일시 중단된 지 약 한 달 만이다.
당시 춘천시의 현장 점검 의견에 따라 즉시 공사가 중단되었고, 강원특별자치도는 매장유산 전문 조사기관과 함께 유물 수습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토기편 등 유물 추정물 417점이 수습되었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관계기관에 보고 완료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공사 중지 해제 통보에 따라 기반시설공사를 즉시 재개한다"며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사 재개 이후에도 유구 또는 유물이 추가로 발견될 경우 즉시 공사를 중지하고 신고하는 절차를 준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반시설공사 재개로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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