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전남연구원과 군정 현안 논의 업무간담회 개최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은 군정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연구원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12일 열린 업무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남연구원의 전문적인 협력이 필요한 핵심 현안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별법 개정과 발맞춘 해양·농생명산업특구의 특례 조항 신설, △유망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수산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 실천 과제 구체화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 대상에 올랐다.

장흥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군정 주요 현안 추진의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전남연구원과의 간담회는 군정의 핵심 과제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장흥의 미래를 튼튼하게 만드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