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암면이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수년 만에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는 '하나된 걸음, 새로운 성주'라는 슬로건 아래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용암면은 지난 대회 8위에서 종합 2위로 '대반전'을 이루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대회 시작 전부터 용암면의 뜨거운 열기가 감지되었다. 입장식에서는 신나는 셔플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중석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면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모습은 곧 경기력으로 이어졌다.
용암면은 지난 9월 선수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철저한 준비에 돌입했다. 용암면 체육회, 지역 사회단체, 그리고 용암면행정복지센터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힘을 합쳤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유감없이 기량을 발휘하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은 “바쁜 농번기와 일상 속에서도 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선수단과 열띤 응원으로 힘을 보태준 면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이번 준우승은 정경환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들과 3천여 용암면민이 하나 되어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라며 “이번 군민체전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용암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용암면은 이번 대회에서의 값진 준우승을 발판 삼아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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