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청 마라톤클럽이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통합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9일 봉화 은어송이 테마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봉화군이 주관했으며, 도내 22개 시군과 소방본부 소속 직원 33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10km 코스를 제한 시간 내 완주하는 선수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순위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진군청은 총 31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이들 모두 완주에 성공하며 단체전 통합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개인전에서도 울진군청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여자부에서는 성정숙 회원이 1위, 백선화 회원이 2위, 정윤지 회원이 3위를 차지하며 123석권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자부에서는 장성연 회원이 3위에 입상하며 개인전에서의 경쟁력 또한 입증했다. 이러한 선수들의 뛰어난 성과는 단체전 통합 우승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마라톤 저변을 확대하고 울진군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광열 울진군청 마라톤클럽 회장은 “단체전 통합 우승과 개인전 여자부 123위, 남자부 3위 입상이라는 성과를 통해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울진군청 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과 건전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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