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가 오는 11월 본격화되는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 부군수는 지난 10월 13일, 봉산면 복지회관에서 주민 40여 명과 함께 '주민과 함께하는 선제적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 의식 고취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주민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철저한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김 부군수와 봉산면 주민들은 이날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 금지 △농가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남은 불씨 완전 제거 △주말 외지 방문객 대상 화재 예방 계도 강화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시 엄정한 과태료 부과 및 법적 책임 안내 등 구체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봉산면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합천의 보물 같은 지역”이라며 “한 번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민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군에서도 사전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산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푸른 봉산 만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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