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지난 8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1개교 학생 1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너와 나, 우리 함께’ 공동체적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과 양심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성찰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제 수행 및 다양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전개됐다. 학생들은 함께 과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을 거치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웠다. 또한, 단순한 규칙 준수를 넘어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선택하는 양심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나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친구와 소통하고 배려하기 △양심에 따라 바르게 행동하기 △서로 협력하고 책임지는 공동체 만들기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 활동을 통해 이러한 핵심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경험을 쌓았다.
군 인재육성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배려와 협력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너와 나의 작은 배려가 모여 우리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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