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동화 '이건 진짜 비밀인데'의 동지아 작가와 강경수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 마당을 연다.
오는 15일 오전 10시, 완주군립고운삼봉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쉿, 이야기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문학나눔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동화 작가를 직접 만나 창작 과정과 작품 속 이야기를 나누면서 문학적 감수성과 독서 흥미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강연은 두 작가의 개성을 살린 이야기와 질의응답, 사인회 순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동지아 작가가 '변신 이야기의 비밀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동화 속 '판타스틱 드롭스'에 담긴 환상적인 변신 판타지와 이야기 속에 숨겨진 비밀을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서 2부에서는 강경수 작가가 '일상 속 작은 판타지'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웅스와 수애의 만남에 얽힌 수수께끼를 짚어가며 일상에서 피어나는 상상력과 이야기의 묘미를 들려줄 계획이다.
각 작가의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사인회가 열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 속 상상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은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도시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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