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오는 16일 완주군청 대형주차장에서 열리는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위생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완주군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먹거리 부스 운영자 15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 및 위생 관리 요령과 함께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응대 요령도 함께 다뤄졌다.
또한, 축제 전날인 15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 완주경찰서, 완주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행사장 시설물과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먹거리 부스 운영자들이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문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며 “먹거리 위생관리부터 행사장 안전점검까지 철저히 준비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곧 축제를 통해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완주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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