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어르신직무교육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시니어클럽이 945명의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보람찬 노후 지원에 나섰다.

지난 13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사업 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650명과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295명이 참석하여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쌓고 안전한 활동 요령을 익혔다.

교육 과정에는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 보호, 성희롱 예방 등 법정 의무교육이 포함됐다. 이는 참여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사항을 숙지하고, 서로 존중하는 근무 환경 속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령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 역시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사업임을 재확인했다. 그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완주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수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