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장미굿즈 팝업전시'와 '로즈인턴 체험부스'가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랑인 장미를 활용한 인력양성 성과를 관광객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기차마을과 동화정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기차마을에서 열린 '장미 굿즈 팝업 전시'에서는 장미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상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로즈 컬러칩'과 '장미 필름 책갈피'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전 연령층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 장미 변색 소주잔 100개는 준비된 수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동화정원에서 운영된 '로즈인턴 체험부스' 역시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부스 운영 이틀 동안 약 400여 명의 체험자가 방문해 장미 향수 만들기, 장미 화관 만들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로즈인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로즈인턴들은 행사 기간 동안 상품 선정 및 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는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서 실무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나아가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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