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제10회 여수시 사회복지한마당 개최… 종사자 화합 다져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는 지난 13일 여수베네치아호텔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제10회 여수시 사회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행복한 복지의 시작은 마을이 중심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어 지역사회 중심 복지 실천과 종사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화합행사가 이어졌다. 종사자 500여 명은 전시관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 교류하며 동료애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여 섬의 가치와 미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국제행사 성공 개최에도 기여하는 바가 컸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시민 곁에서 지역복지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종사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