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이 지난 12일 개최된 제64주년 진안군민의 날 행사 현장에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에 나섰다.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자리에서 통합돌봄팀은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은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5월부터 매월 1회 이상 다양한 기관과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는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군민의 날 행사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행사 현장에 마련된 상담 창구에서는 사업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에게는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이 제공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다각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업을 모르는 군민들이 계신다”며, “앞으로도 행사장과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홍보를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1개 읍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이 꼭 필요한 대상자가 단 한 명도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사업에 대한 안내나 지원이 필요한 기관 또는 단체는 언제든지 진안군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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