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여미합창단,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대에 선다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 단체인 ‘여미합창단’이 ‘2026 여수세계박람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10월 18일 진모 지구 열린 무대에 오른다. 이번 초청 공연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여미합창단은 그동안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 대상 수상 등 각종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군민의 날, 현충일 등 지역의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군민들의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박람회 무대에는 조해주 단장을 포함한 35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미합창단은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외국 민요, 한국적 정서가 깃든 가곡, 대중적인 가요, 흥겨운 민요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특히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엿 사시오’ 무대를 통해 흥겹고 유머러스한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화순군 문화유산과 최기운 과장은 “이번 공연이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께서 현장을 찾아 아름다운 공연을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여미합창단의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한편,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