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낙안면이 지역 내 가로등 및 보안등 1182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물 관리 차원을 넘어, 주민 불편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낙안형 적극행정'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에는 관내에 설치된 모든 가로등과 보안등이 포함된다. 점검팀은 △등화 상태의 정상 작동 여부 △전선 피복의 손상 및 이상 유무 △기둥 및 시설물 자체의 견고성 △조도를 제한할 수 있는 주변 장애물의 존재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상의 이상이나 문제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신속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이태문 낙안면장은 "가로등과 보안등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생활 밀착형 시설"이라며, "단순히 고장이 접수된 후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리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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