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오는 10월 21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제3회 여수여성일자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지역 산업 및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여성 일자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포럼에서는 산업 구조 전환이 지역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여성 고용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진단한다. 또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직무 능력과 효과적인 인재 양성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여성 일자리 정책이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산업, 고용, 여성 일자리 분야의 전문가들과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미래 유망 직종 발굴, 실질적인 직업 교육 훈련 프로그램 개발,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취업 기회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성들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성에게 꼭 필요한 직무와 교육 과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여성 일자리 증진과 고용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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