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소년수련관, 3대3 농구대회로 지역청소년 교류의 장 마련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한 '2026 진안군청소년 3대3 농구대회'가 지난 10일 진안군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진안, 무주, 장수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 증진과 건전한 교류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운영된 대회에는 총 8개 팀,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정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기 끝에 고등부에서는 진안제일고의 '필승불패'팀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의 '부리또'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무주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선수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플레이로 관중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3점슛 콘테스트도 함께 열려, 선수들뿐만 아니라 응원을 온 가족과 친구들까지 모두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