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축제 현장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공감대 확산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현장에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과 방문객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합천군은 축제장을 찾은 이들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해당 발전소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에너지 안보 강화와 전력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 발전소가 합천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합천군은 그간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양수발전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 수용성 확보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합천군은 지역 상생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 고향을 방문한 윤재옥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양수발전소 홍보 부스를 찾아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러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은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