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가 야간 시간대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달빛지킴이데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명덕초등학교와 창녕초등학교 일원에서 첫 순찰이 진행됐다.
'달빛지킴이데이'는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의 고유 사업으로,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과 야간에 취약할 수 있는 지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활동은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달부터 새롭게 추진된다.
첫 활동에는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1회 야간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안전을 지키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순호 회장은 "'달빛지킴이데이'를 통해 지역의 아동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과 아동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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