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는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현장에서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홍보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지난 8일부터 운영된 이 공간은 귀농귀촌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장터 역할을 한다. 더불어 정읍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방문객에게 관련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태추단감과 고구마 등 귀농귀촌인이 재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지역 농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귀농귀촌인들은 자신의 생산물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얻는다.
별도로 마련된 상담 공간에서는 정읍시의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상세히 안내한다. 농특산물 홍보와 더불어 정읍의 매력적인 농촌 생활을 소개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구절초 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정읍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고 귀농귀촌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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