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와 함께 신규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교육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되어 향후 2년간 진주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심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학교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시의원, 그리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채워졌다. 이들은 진주시 교육 발전의 초석이 될 보조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정한 예산 배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심의위원회에서는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138개교에서 신청한 총 112개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해당 사업들의 총 사업비는 32억 원 규모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원안이 논의되었다. 위원회는 학교 간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업 신청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최종 지원안을 의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