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이 다가올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예찰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10일, 방재단원들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지역 내 재해 취약 지역 점검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현장 점검에 앞서 방재단원들은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방재 활동에 관한 심도 깊은 회의를 진행하며 전략을 공유했다. 이후 관내 재해 취약 지역으로 이동해 현장 중심의 꼼꼼한 예찰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상습적인 결빙 구간 및 제설 작업이 어려운 취약 지역 확인 △산사태나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점검 △겨울철 자연 재난과 관련된 잠재적 위험 요소 사전 발굴 등이 포함됐다. 이 과정에서 방재단원들은 현장 상황을 직접 살피며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방재단원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단단히 구축했다.
또한,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한 방재 기술 교육 시간을 갖고, 각 단원이 맡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대설 시 제설 작업 지원 방안과 재해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향후 구체적인 방재 활동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수 홍천군 지역 자율 방재단장은 "겨울철 자연 재난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적극적인 방재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자율 방재단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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