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보건소가 군민들의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 대상자뿐만 아니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자, 일반 군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필요한 초기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이 함께 제공된다.
단국대학교병원 전문의와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나서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이끈다.
일반 대상자 대상 교육은 27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심폐소생술 시행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5일까지 금산군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학교, 기업, 단체 등 기관의 단체 참여 또한 가능하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이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을 한층 높여 위급한 상황에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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