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면 대량마을이 2026년 상주면 으뜸마을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열린 이장 회의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으며, 으뜸마을로 선정된 대량마을에는 숙원 사업비 1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상주면 으뜸마을 선정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 마을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상주면 내 9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각 마을의 활동 내용과 그 성과를 면밀히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행정성과, 마을 환경 및 청결 관리 상태, 마을 시설 관리 및 공동체 활동 현황, 그리고 발굴된 우수사례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다. 행정자료 검토와 함께 직접 현지를 방문하는 확인 과정을 거쳐 공정하게 평가가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 대량마을은 특히 환경·청결 관리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주민들의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마을 입구에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가꾸는 활동과 마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방역 활동은 다른 마을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특별한 우수사례로 꼽혔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이번 으뜸마을 선정은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을을 가꾸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여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상주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상주면은 앞으로도 으뜸마을 선정 사업을 통해 마을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성공적인 우수사례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주민 참여 중심의 성숙한 마을 가꾸기 문화를 면 전체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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