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가 지난 9일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시부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남자 개인전에서는 1위와 2위를 휩쓸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봉화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북도내 22개 시군 및 소방본부 소속 공무원 300여명이 참가하여 내성천변 왕복 10㎞ 구간을 달리며 실력을 겨뤘다. 구미시청에서는 공무원 3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남자 개인전에서는 송영준 씨가 1위, 정운상 씨가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와 재작년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연패를 노렸던 구미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아쉽게 종합우승 달성에는 이르지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구미시청 공무원 30여명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전로 일원에서 개최될 ‘2026 구미라면축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참가자들은 타 시군 공무원들에게 구미의 대표 축제를 알리며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에 힘썼다.
김용준 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구미시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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