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0월 13일, 군산의 상징적인 장소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 ‘우리 함께 지키는 아름다운 군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약 100여 명의 원장들은 박물관 주변과 인근 거리 곳곳을 누비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박은주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활동이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훈 군산시 아동정책과장 또한 “이처럼 뜻깊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환경 캠페인뿐만 아니라 매년 헌혈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꾸준히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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