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축제기간 차량 무상점검으로 안전 지킨다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제72회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부여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부여지회 소속 회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축제 기간 중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상 점검 서비스는 타이어 공기압을 포함한 차량 기본 상태 확인, 워셔액 보충, 엔진 점검 및 오일 보충, 와이퍼 교환 등 운전자들이 평소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소모품을 무료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부여지회는 매년 백제문화제 기간에 맞춰 이 같은 자동차 무상 점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택진 부여지회장은 “차량 운행 전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적인 점검이 안전 운행의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조합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의 교통안전과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