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2026년 서천군을 대표할 '으뜸맛집' 1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외식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3일 서천군에 따르면, 올해는 신규로 3개 업소를 지정하고 기존에 선정되었던 12개 업소를 재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 서천군 으뜸맛집 심의위원회'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심사 기준은 음식의 맛과 품질은 물론, 철저한 위생 관리 상태와 친절한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신규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 심사위원이 일반 고객으로 위장하여 방문하는 '암행평가'를 도입,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극대화했다.
새롭게 '으뜸맛집'의 영예를 안은 곳은 △월명산장 △장어본가 △장항수정식당 등 3개 업소다. 이들 업소는 서천군만의 특색 있는 맛과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기존 으뜸맛집으로 명성을 이어왔던 △할매온정집 △금향식당 △섬마을횟집 △바다회집 △진미식당 △신강변횟집 △천방맛집 △신설아구집 △금강회집 △경남식당 △한오백년추어탕 △한우마을 등 12개 업소 역시 재선정되어 그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높은 경쟁력을 갖춘 음식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평가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으뜸맛집'의 명성과 서비스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으뜸맛집이 서천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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