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새재도립공원이 2026년 10월 10일,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주나 빠른 기록으로, 올해 문경새재를 찾은 방문객 수는 303만 953명에 달하며 전년 대비 무려 24.9% 증가한 수치다.
문경시는 지속적인 공원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탐방로 정비와 편의시설 개선, 접근성 향상 등 다각적인 노력이 방문객 증가에 밑거름이 되었다.
특히 올해는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지난 주말 열린 ‘문경약돌한우상생장터’ 기간에만 17만여 명의 방문객이 문경새재를 찾는 등 지역 대표 축제와의 성공적인 연계 관광이 정착된 점이 주효했다.
이러한 흐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재방문객 비중을 크게 늘리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문경시는 분석했다.
김범주 문경새재상인회장은 “좋은 날씨 속에 많은 관광객이 문경새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방문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지역의 맛있는 음식과 농특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상인회 차원에서도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