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드림스타트 사업이 전문 역사 강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현장 체험으로 아동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지난 [날짜 삽입 필요] 전남 완도 일원에서 11명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참여한 '역사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교과서 속 역사를 살아 숨 쉬는 현장으로 이끌었다.
이번 탐방은 아동들이 역사적 인물과 유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우리나라 해상 교역의 중심지였던 장보고 유적지와 청해진, 그리고 완도타워를 방문하며 해상왕 장보고의 위대한 업적을 생생하게 접했다.
특히 전문 역사 강사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설명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탐방 중간중간 진행된 역사 퀴즈는 아동들이 배운 내용을 즐겁게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고창군은 이러한 현장 체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음 달에도 추가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키우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역사 탐방이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렵고 낯선 공부가 아닌,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즐거운 배움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중심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며, 아동별 욕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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