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최근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이정학 시장을 비롯한 전문가 및 위원들과 함께 올해 평생학습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동해시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시는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사업 추진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분야의 배움을 쉽게 접하고, 그 즐거움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명품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동해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및 동해시청소년센터 일원에서 열릴 ‘제7회 동해시 평생학습축제 Book Festival’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