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0월, 평창목재문화체험관에서 '뚝딱뚝딱 행복 나무 교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주민 간 소통을 증진하고 복지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2곳,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에 소속된 어린이들과 노인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만지고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의 의미를 더하는 것은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민관협력이 만들어내는 나눔 문화의 가치를 한층 더 빛낼 것으로 보인다.
김순란 공공위원장은 “우리 협의체가 주관하여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지역 자원을 통해 교감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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