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6년 연속 공모 선정 ‘쾌거’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오는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청양시네마에서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시네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온 국비 지원 영화 축제다. 지리적 한계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영상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전국 25개 작은영화관이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이 중 청양시네마는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영화 관람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_청양’은 ‘그 영화 아쉽다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4회, 총 8회에 걸쳐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고전 영화 및 독립예술영화 4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심은경 주연의 ‘여행과 나날’, 이상일 감독의 ‘국보’, 박근형·장용·예수정 등 명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사람과 고기’, 김향기 주연의 ‘한란’이 선정되었다. 스크린으로 다시 보고 싶은 명작들이 군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획전의 모든 상영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쾌적하고 원활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상영작 관람은 청양시네마 현장 방문 또는 전화 사전 신청제로만 진행된다. 작품별 상영 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청양시네마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