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한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301명의 시민이 수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것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반 시민까지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시의원, 공무원, 지적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반려식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교육 과정은 실내식물 관리법과 같은 이론 교육과 함께 ‘1인 1화분 만들기’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과학영농시설 등 3곳으로 교육 장소를 다변화했으며, 직장인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가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누어 운영했다.
김정남 동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 첫해에 시민들의 큰 성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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