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농폐비닐 집하장 일제 정비 (고령군 제공)



[PEDIEN] 운수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0월 9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월산리 소재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에서 대규모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 회원들은 공동집하장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영농폐비닐을 색상별로 꼼꼼하게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폐비닐 사이에 뒤섞여 재활용이 어려운 각종 생활쓰레기들을 별도로 수거하며 집하장 곳곳을 정비했다. 장기간 방치된 다량의 폐비닐과 폐농약병으로 인해 분리·수거 작업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었으나, 회원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힘을 모아 구슬땀을 흘렸다.

서태호 새마을협의회장과 문말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운수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청정 운수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많은 양의 영농폐비닐과 폐농약병을 분리·선별하느라 애써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