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시기동 노래교실, 주민 60여명 노래자랑으로 마무리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시기동에서 주민들의 여가 생활 증진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노래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노래교실은 마지막 수업에서 열린 노래자랑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4월 6일 시작된 노래교실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운영됐다. 참여 주민들은 조연비 강사의 지도 아래 함께 노래를 배우며 그동안 쌓인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노래를 배우는 것을 넘어, 이웃 주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는 노래자랑이 열려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각자 준비한 노래를 열정적으로 부르며 서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올해 노래교실은 막을 내렸다.

임장훈 시기동 주민자치회장은 “매주 함께 노래하고 웃었던 시간이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내년에도 노래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