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42회 고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 3명 선정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2회 고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로 김양기, 황찬연, 김우중 씨 3명을 선정했다.

김양기 씨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생활비와 생필품 지원, 사회복지시설 봉사,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및 물품 지원, 경로당 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 환경 개선, 지역 교육 환경 개선 및 청소년 선도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황찬연 씨는 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복지재단 대표이사로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가족센터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군민 복리 증진에 힘썼다. 노인, 저소득층, 아동,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후원 물품 지원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했으며, 선운문화제와 산사음악회 등 전통문화·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

김우중 씨는 중앙부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창군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 예산 확보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 특히 무장현 관광거점 조성, 도시재생 등 주요 사업의 추진을 지원했으며, 지역 기업 육성과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했다.

이번 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군민의 장 수여식을 통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기릴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의 장은 고창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께 드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며 고창의 가치를 높여주시는 분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예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민의 장 수여식은 오는 10월 19일 '제65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