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새마을회가 시민들의 평생학습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2026 새마을아카데미'의 15회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13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는 교육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이 열렸다. 새마을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 함양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교양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역사·문학 등 교양 분야와 건강관리, 노래교실 등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15회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다. 또한, 아카데미 운영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임원진 3명에게는 공로상이 전달되었으며, 전 교육과정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여한 수강생들에게는 개근상이 주어졌다. 이는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성실한 참여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넓히고,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마을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 '실버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까지 총 15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영주시민들의 교양 함양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이번 15회 수료식은 이러한 오랜 역사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