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에서 지난 10월 1일 '찾아라 봉화행복마을 14호'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총 400여 명이 함께하며 재능 나눔과 생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다수의 기관·단체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으며, 봉화행복마을 14호 현판 제막식도 진행되었다. ‘찾아라 봉화행복마을’ 사업은 지역 내 오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역량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4호 마을에는 38개 단체가 참여하여 이미용 봉사, 의료 지원, 장수 사진 촬영, 재가 청소, 벽화 그리기 등 총 20개 분야에 걸친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선보였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위해 힘써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행복마을 사업이 창평리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창평리 주민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며 삶의 질 향상을 경험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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