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오는 16일 오후 10시부터 17일 오전 5시까지 대청IC에서 창원터널 진입 방향 고가도로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약 600m 구간의 가로등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하는 공사 때문이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야간 도로의 시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사 시간 동안 율하·신안마을 및 대청IC 출구 방면에서 창원터널로 향하는 차량은 고가도로를 이용할 수 없다. 해당 구간 이용 차량은 대청로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
김해시는 도로 전면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현수막과 전광판을 활용한 사전 홍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우천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공사 및 통제 일정이 변경될 경우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하겠다"며 "통제 시간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사는 동남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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