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인류 보건에 지대한 공헌을 한 수돗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2회 김해시수도박물관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를 오는 10월 17일에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돗물은 대단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대회 요강은 김해시청 또는 김해시수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은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3개 분야로 나뉘어 심사가 이루어지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에게는 김해시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입상작들은 김해시수도박물관에 전시되어 많은 시민들이 감상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해시수도박물관 관계자는 “수돗물은 인류의 수명을 30년 연장시킨 위대한 발명품”이라며,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 삶의 근간이 되는 수돗물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UN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정한 ‘세계 손씻기의 날’은 매년 10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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