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블루베리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재배 기술 교육에 나섰다.
지난 12일, 모아블루베리연구회 회원 30여 명은 현상대 농업마이스터를 초청해 블루베리 고품질 생산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의 생육 주기별 특성과 품종별 차이점은 물론, 최적의 토양 및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또한, 효과적인 시비와 관수 기술, 나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전지·전정 방법, 그리고 각종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하는 노하우도 상세히 전수됐다.
현상대 농업마이스터는 특히 블루베리의 각 생육 단계에 맞는 세심한 관리 요령을 강조하며, 재배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농가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재배 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도 마련되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블루베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작물의 특성에 맞는 꾸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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