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강원 횡성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횡성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 횡성 농촌관광대학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횡성 농촌관광대학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지역에서 농촌 체험 및 관광 관련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인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들의 현장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지역 관광 발전 전략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라는 원대한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관광 활성화 방향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 특히, 지역의 특색을 살린 농촌 체험 및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하고, 기존의 지역 관광자원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더불어, 잠재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유치하고 이들의 횡성 내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횡성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농촌관광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업 운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확충하고,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강력한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곳곳에 숨겨진 관광자원들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현장에서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는 사업 운영자들과의 동반 성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풍부한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횡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