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 세계 김밥 소금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광군, 전남광주시, 신안군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K-푸드의 대표 주자인 김밥과 지역의 자랑인 천일염을 연계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막일인 9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화려한 낙관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수산식품 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행사장에는 김밥존, 천일염존, 힐링존 등 다채로운 주제별 공간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트김밥 만들기 체험과 천일염 할인 판매 행사 등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영광군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천일염의 명품으로서의 가치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영광 천일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영광 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천일염 홍보와 소비 촉진 활동을 통해 지역 천일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금산업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총 3일간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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