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오는 11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 개최를 발판 삼아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관광 및 소비를 연계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체육회, (사)한국프로탁구연맹과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을 계기로 지역 체육을 진흥하고,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광명시는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 체육,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는 대회 개최에 필수적인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주차, 교통, 안전, 의료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대회 관람객에게는 광명동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탁구 경기를 관람하러 온 방문객들이 광명의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대회 기획 및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한국프로탁구연맹은 이번 스포츠 이벤트를 효과적인 미디어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여 광명시의 도시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데 적극 협력한다. 이와 더불어 광명시민에게는 경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광명시민은 오는 11월 광명에서 펼쳐지는 프로탁구리그 경기를 6천원에서 2만원 사이의 가격으로 50% 할인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프로스포츠 대회를 지역 체육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는 선순환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광명시를 찾는 선수와 팬들이 경기는 물론, 광명의 다채로운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정화 한국프로탁구연맹 총괄위원장 역시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팬들이 만족하는 대회를 만들고, 광명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명시는 프로스포츠 대회를 지역 체육, 관광,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4년 프로당구 경기를 시작으로 2025년 프로탁구, 그리고 2026년 프로당구와 프로탁구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관람 경험을 지역 방문 및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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