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 군포시장배 꿈나무 방송댄스대회’ 개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지난 11일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2026년 군포시장배 꿈나무 방송댄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유치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총 37개 팀, 120여 명의 어린 댄서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K-POP, 재즈, 스트리트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안무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치열한 경연이 끝난 후에는 참가팀들이 서로의 무대에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훈훈한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이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춤 실력 겨루기를 넘어,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서로의 열정을 나누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가 흘린 땀과 노력에 깊은 찬사를 보냈다.

또한, 건강한 경쟁과 따뜻한 배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날의 무대가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자신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문화·체육 활동을 포함한 폭넓은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