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전국 단위 치매관리사업 운영 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공인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은 지난 1주기 평가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광명시의 치매 예방 및 돌봄 체계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센터를 5개 지역 유형으로 분류하고,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역량 강화 등 3개 영역 2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일반시 유형 평가대상 32개 기관 중 단 3곳만이 선정되는 A등급을 거머쥐었다.

특히,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협의체 운영과 예산의 적극적인 집행을 통해 치매 인프라 구축 영역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지강화교실',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쉼터' 운영,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가족교실' 등 맞춤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치매파트너 운영과 같은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치매 역량 강화 영역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대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치매안심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