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석우초등학교와 함께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양 기관이 성공적으로 공동 운영했던 '독서마실' 프로그램을 계기로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서마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미 구축된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독서 역량을 한층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 △학교 연계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한 활동 △학교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 △지역사회 교육·문화 협력망 강화 등 다방면에 걸쳐 이루어진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도서관과 학교가 지속적으로 교류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석우초등학교는 이번 여름방학에 이어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도 '독서마실'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며 양 기관의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